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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하면 보험료 [1년간 50% 할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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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I feel pretty 2022. 11. 27.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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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손보험이란

실제 발생한 손해액책정하여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정액형 보험에 대비되는 개념이다.

미리 정한 보험금 액수만큼만 지급하는 정액형 보험과 대비되는 개념으로, 보험사가 실제 발생한 사고로 입은 손해액을 평가하여 보상금을 지급하는 보험을 말한다. 대표적으로
●질병·상해 입원비, 치료비 등 의료비를 실비(實費)로 보장해 주는 실손의료보험
●화재로 인한 화재 실손보험
●자동차 운전보험 등이 있다.

한편, 2008년부터는 손해보험사만 판매가 가능하던 실손형 의료보험상품이 생명보험사에까지 확대되었다. 이전까지 생명보험사는 정액형 보험상품만 판매 가능했다.

병·의원 및 약국에서 실제로 지출한 의료비·약제비를 보상해 주는 보험으로, 줄여서 실손보험이라고도 한다. 1999년 9월 최초 판매되었으며, 그 판매시기 및 담보 구성에 따라 1세대·2세대·3세대·4세대 실손의료보험으로 나뉜다.

보험 가입자가 질병이나 상해로 입원 또는 통원치료 시 의료비로 실제 부담한 금액을 보장해 주는 건강보험으로, 실제 손실을 보장한다 해서 해당 명칭이 붙었다. 실손의료보험은 1999년 처음 출시된 후 가입자가 급증하면서 현재 3000만 명 이상이 가입해 있을 정도로 ‘제2의 건강보험’으로 자리매김했다. 가장 중요한 보장 내용은 의료실비(입원 의료비와 통원 의료비 특약을 합친 말)로, 의료실비 한도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실손의료보험은 일부 비갱신 보험과 달리 질병에 걸릴 위험률과 보험금 지급 실적 등을 반영해 보험료가 3∼5년마다 바뀌며, 보험료는 나이가 들면 들수록 증가한다. 이는 보험사에 따라 만 60세 또는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지만, 장기간 납입해야 하기 때문에 빨리 가입할수록 유리하다. 1999년 최초 판매부터 2009년 10월까지는 의료비를 전액 보장하는 상품이 많았지만, 2009년 10월부터 판매된 2세대 실손보험부터는 자기 부담금이 늘어났다.

판매시기에 따라

1999년 9월 최초 판매된 실손보험은 그 판매시기 및 담보 구성에 따라 ●2009년 10월 이전 판매한 표준화 이전 실손인 1세대(구실손) ●2009년 10월∼2017년 3월까지 판매한 2세대(표준화 실손) ●2017년 4월 이후 판매한 3세대(착한 실손)
●2021년 7월부터 판매된 4세대로 나뉜다.

전체 실손보험 가입자의 80% 이상은 1·2세대 가입자로, 1세대는 자기 부담금이 없고 2세대는 10%로 낮다. 이에 가입자의 의료 이용이 증가할수록 적자가 늘어나는 구조를 띠자, 금융당국은 2017년 3세대(착한 실손) 실손보험을 출시했다. 착한 실손의 자기 부담금은 급여의 10∼20%, 비급여의 20∼30% 수준이다.

2021년 7월부터 판매가 시작된 4세대 실손보험은 기존의 1·2·3세대 실손보험보다 보험료는 낮췄으나, 자기 부담금이 급여 20%·비급여 30%로 기존 실손보험보다 높다.1·2·3세대 실손보험주계약에 급여·비급여가 모두 포함된 구조인 반면, 4세대는 급여(주계약)와 비급여(특약)를 분리했다. 아울러 4세대는 비급여 항목 이용이 많을수록 보험료가 오르고, 적을수록 리는 구조를 골자로 한다.

4세대 실손보험은?
사진출처:피에이에스

사진출처:피에이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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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대 실손보험의 내용


보험업계가
소비자의 신뢰 회복 및 4세대 실손보험의 가입률을 높이기 위해 1년간 보험료 50% 할인이라는 초강수를 선택했다. 손해보험협회와 생명보험협회는 지난 1월 9일 ‘4세대 실손보험으로 계약을 전환하는 1-3세대 실손보험가입자에 대해 1년 동안 납부하는 보험료의 50%를 할인하기로 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이번 4세대 실손보험료 할인 방안은 이미

4세대 실손보험기존 실손보험과 보장 범위, 한도는 유사하지만 보험료는 기존 실손보험에 비해 약 20 - 75% (기존 실손보험 가입시기에 따라 다름) 정도 저렴하다. 뿐만 아니라 비급여 이용량에 따라 보험료가 차등으로 변동되어 무분별한 비급여 의료서비스 남용을 막고 의료이용 빈도가 다른 가입자들의 형평성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4세대 실손보험 50% 할인 적용대상은 올해 4세대 실손보험으로 전환한 1-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로 1월 1일 이후 계약 전환을 신청했다면 해당 보험사의 시스템 구축 등 준비가 완료되는 대로 보험료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기존 1-3세대 실손보험 가입자의 경우 가입된 보험사의 ‘계약전환제도’를 통해 새로운 실손보험으로 별도 심사 없이 전환이 가능하다. 다만 의료기관의 사용 횟수, 자신의 건강상태 등을 점검해보고 비교한 뒤 보험 전환을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게 업계의 의견이다.

요즘은 각 보험회사와 제휴되어 무료로 보험 설게 서비스 대행해주는 곳도 많으니 4세대 실손보험 전환에 대한 상담을 무료로 받아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이전 세대 실손보험의 보험료 상승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이 희소식이 되어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저도 자세히 알아보고 바꿔보려 합니다.
절차도 어렵지 않으니 다들 내게 맞는 적당한 실손보험 찾아서 새로 가입하시거나 기존 1,2,3세대이신 분들도 4세대로 전환하는 게 낳은 지그대로 갈지 결정해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아요.

갑자기 아파서 병원이든 응급실이 든 다녀오면 비용이 만만치 안찮아요?
좋은 선택들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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